김포시, '애기봉' 코리아 디스카운트 불식 넘어 접경지 인식 전환 ‘상징적 명소’ 도약

'이제 만나러 갑니다' 5일 방송 후 “애기봉 진정한 의미 되새겨” 뜨거운 반응

2025.10.10 12:30:29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