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KAI 민영화 계획 없다” 수출입은행 공식 입장 확인

수출입은행 “현재 KAI 주식 매각 계획 전무, 향후 필요 시 정부와 협의”

2025.10.01 09:30:04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