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예술의 시작 '시흥아트센터 프리뷰 페스타' 성료

소프라노 조수미와 국립오페라단의 고품격 콘서트, 20개 동 시민이 모두 참여한 화합과 상생의 시간

2025.09.22 14:31:41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