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박정현 의원, 교제폭력 피해자 대상 안전조치 급감...피해자 보호에 ‘빨간불’

최근 5년간(2021~2025.07.31) 교제폭력 검거ㆍ신고 현황은 급증해

2025.09.19 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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