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서울 중구, 올해 첫 추경안 22억원 구의회 제출

집행 가능성 낮은 사업 조정해 주민 효능감 높은 사업에 재배치

2025.06.09 09:11:15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