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지혜원, 원작 속 '희대의 악녀' 도화선으로 존재감 예고! “처음 도전하는 사극, 설렘과 책임감 컸다”

2025.05.22 12:52:14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