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위한 ‘위장수사 2법’모두 통과…조은희 의원“수사한계 극복 기대”

성인대상 디지털성범죄에‘위장수사’ 도입 및 긴급상황시 ‘신분비공개수사’

2024.11.15 12:50:06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