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의원, 소액대출 마저 연체율 급증 3년만에 7배↑...인터넷은행과 2030 연체가 높아

전 은행권 중 카카오뱅크 소액대출 주도 올해 8월까지 잔액 2조 5,893억, 연체금 271억원

2024.10.25 18:30:12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