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폭력 55.1%, 가정폭력 52.4% 입건 없이 현장종결…반의사불벌죄·경찰 수사 관행에 신고해도 무용지물

교제폭력, 지난 3년 간 34.6% 증가… 긴급출동 요하는 ‘코드1’ 사건만 70% 이상

2024.10.03 22:10:03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