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희 의원, 양성평등 갈 길 멀었다 … 고위공무원 여성 비율 11.7%에 그쳐

여성공무원 수를 무작정 늘리기 보다는, 승진 기회와 분위기 형성 중요

2024.09.09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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