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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여름방학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청소년 유해활동 근절 캠페인 실시…신규 청소년지도위원도 상시 모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8월 11일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활동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 11명이 참여해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을 살피고, 주민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와 보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신곡1동은 지역 청소년 보호활동에 함께할 신규 청소년지도위원을 상시 모집한다.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보호를 위해 유해환경을 점검‧계도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게 된다.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육성 등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 또는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운 사람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김영란 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청소년 보호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