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의원, 응급의료기관 37.5%는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 불가능

지역별 편차 심각, 서울 52곳 중 32곳 가능, 부산 29곳 중 1곳, 강원 22곳 중 1곳

2025.10.28 2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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