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의원 “감사원, 대통령 소속에서 국회로 이관하는 것과 같은 효과 기대”

감사위원 현재 5명에서 11명으로 증원, 전문성과 다양성 제고

2025.09.29 14:30:49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