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선8기 첫 중국기업 투자유치 성과

- 종루이코리아와 600억 원대 이차전지 투자유치 협약 체결
- 평택 오송단지에 생산시설 설치. 150명 신규 고용. 연간 500억 원 매출 가능
- 대중국 투자유치 신호탄 될 가능성 커

2025.09.26 17:31:01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