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방목생태축산 제도 개선 이어 현장 지원

국산 목초 ‘그린마스터 4호’ 시범 공급·부실 초지 개선 등 현장 지원

2025.09.02 14:30:40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