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미 협력' 상징 필리조선소 방문…"마스가의 기적 빚어냅시다"

한화 인수 후 첫 선박 명명식…"미 조선 부활 기여하는 새 도전의 길"
"마스가 프로젝트로 한국과 미국 조선업이 '윈윈' 성과 만들어낼 것"
한화, 필리서 연 20척 생산 예정…미 정부에 "차질 없는 지원" 요청

2025.08.28 18:10:41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