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의왕시 무궁화 식재 확대 및 '무궁화 도시' 브랜드화 제안

벚꽃보다 무궁화…“정체성과 민족정신을 되새겨야 할 때”

2025.06.11 12:54:21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