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의원, 콜센터 교육생 ‘절반’은 석 달 못 버틴다...최저임금도, 근로기준법도 없는 ‘교육생’ 신분

김주영 의원 “교육생 취약한 상황 고려해야...근로자성에 대한 더 적극적인 논의와 보호제도 필요”

2025.02.06 16:50:34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