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만나플러스 체납 배달료 선지급 방안 제시...한기정 공정위원장, "검토할 것"

만나플러스 사태는 배달판 티메프 사태로 불려...선결제로 받은 정산금을 유용하고 배달비 미정산

2024.10.21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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