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교통사고 분심위 과실비율 결정 올 8월까지 9만건... 최다 피청구 삼성화재

과실비율 분심위 2019년부터 올 8월까지 총 67만건. 19년 → 23년 5년간 38% 증가

2024.10.17 09:10:03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