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 최근 4년간 서울시 접수된 전동킥보드 민원만 38만건... 견인에만 80억원 지출

개인형 이동장치(PM) 민원 `21년 3만 1,353건에서 `23년 14만 1,347건 ‘폭증

2024.10.15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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