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입법공백으로 못걷은 합성니코틴담배 제세부담금 4년간‘3조3,895억원’

과세 피해가고 청소년 유혹하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유통량도 영향도 파악못해

2024.10.09 1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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