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의원, 어선 해양사고 발생 줄이기 위해 조속히 한·일어업협상 재개해야

전체 해양사고 선박 64.4%, 어선에 집중

2024.10.02 18:50:10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