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분쟁조정 신청 10건 중 6건은 ‘기각·각하’처리! 감사원 지적에도 불구, 기각·각하 처리율 매년 증가!

최근 4년간 기각·각하 처리율 18.9%p 증가 (‵20년 40.7% → ‵23년 59.7%)

2024.09.12 09:10:03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