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의원,“2026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책임성을 담보해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 보건의료분야 담당 차관인 박민수 2차관의 예방을 받고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

2024.07.31 1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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