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국회의원, ‘KBS 인천방송국 설립지지’ SNS 캠페인 참여

인천시민 방송주권 회복과 KBS인천방송국 설립을 위한 SNS릴레이 동참

2024.05.20 13:09:24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