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62번 시내버스 노선 현행 유지키로. 장거리노선 운행기준 보완 예정

정진철 서울시의원, “송파 위례주민의 불편사항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는 주민의 의견을 세심히 경청해 정책결정에 반영해야”

2019.12.26 10:13:28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