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의원, 천안 경부선 지하화 및 철도 부지 개발 토론회 성황리 개최

전문가들 입 모아 “철도 지하화 성공의 핵심은 부지 개발과 지자체의 역량 확보”

2024.02.05 21:08:21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