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종면의 북한강산책로에는 이른 아침부터 서종면 주민들이 하천변 청소를 부지런히 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들은 서종면의 농업을 이끌어가는 친환경농업인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 3개 단체의 회원들로 평소에도 단합이 잘되고 있지만 특히, 이번 올 여름의 끝자락을 잘 마무리 하자는 의미에서 자발적으로 북한강변 산책로 대청소를 자청하고 나섰다.
이날 농업인 3개 단체회원들은 북한강산책로에서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과 낚시꾼들이 버려놓은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