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은 2명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자가 협력해 사업자 또는 조합 형태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이며, OK클린은 세탁전문 업체로 아침에 수거한 의류, 이불, 운동화를 세탁부터 건조·살균·탈취까지 1-DAY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OK택배는 양평군 저소득층 및 경로당 대상으로 하는 정부양곡 배송뿐만 아니라 일반택배 업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매회사인 OK클린 세탁물 수거 및 배송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창업한 OK클린, OK택배는 양평지역자활센터 사업단 소속에서 자활기업으로 창업한 5번째 사례이다. 양평지역자활센터는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공동체’라는 슬로건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근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최유진 양평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여 탈수급 및 자립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