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국·공유지 지목불일치 토지 직권 조사·정리

  • 등록 2019.08.23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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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medialife)] 이천시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지목이 일치하지 않아 관리에 불편을 겪던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내년말까지 현실에 맞게 지목변경 후 합병정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국·공유지?66,349필지에?대한?일제조사를?통해?그 중 도로개설 등 공사 준공 후 지목이 여전히 전, 답, 임야로 남아 있는 국·공유지 등을 우선 정비한다.?토지를?실제 이용현황에?맞게?지목변경하고,?지적도상?여러?필지로 관리되고?있는?공공용지 를?합병하는?것이다.

그동안 수시로 재산관리부서에 공부정리 신청을 권고하여 정리하던 것을 토지정보과에서 직권조사계획을 수립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은 “사업이?완료되면?지적공부상?지목과?현실지목의?일치로?지적공부의?공신력?제고는 물론?정확한?부동산?행정정보를?제공함으로써?불필요한?행정력?낭비를?최소화하여?효율적인?국·공유지?관리에 크게?기여할?것으로?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종덕 기자 sim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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