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초월초등학교는 4월 29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월예술하모니 관악 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근두근 브라스 콘서트’를 주제로 전문 연주 단체 ‘수 트리오 앙상블’이 학교를 직접 찾아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 측은 평소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을 위해 공연을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주자들은 ‘저스트 어 클로저 워크’ 연주로 무대를 시작하고, ‘인스턴트 콘서트’를 통해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선보였다. 이어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 등 악기의 구조와 소리 원리를 설명하고, 리듬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후반부에는 ‘도레미송’, ‘디즈니 메들리’, ‘아기상어’ 등 친숙한 곡들이 브라스 사운드로 연주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욱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금관악기 공연을 체험하며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