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대폭 확대

  • 등록 2019.12.30 13: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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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medialife)] 하남시는 내년부터 다자녀 양육의 부담은 줄이고 가정의 행복은 높이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시책으로는 기존에 둘째 아이부터 지급되던 출산장려금이 내년 하반기부터는 첫째 아이부터 지급한다.

다자녀 중 둘째아 이상 가정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체육시설 프로그램 강습료 30%감면, 하남문화재단 공연 관람요금 할인,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수강료 30% 감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료 50% 감면한다.

다자녀 중 세자녀 이상의 가정은 하남시민장학회 다자녀 장학생 우선선발, 하남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료 면제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대되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시책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덕 기자 sim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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