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과보상사업은 민간이 사회적 투자자의 자발적 투자를 받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성과에 따라 정부가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구매하는 제도로 최근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사회적 투자 활성화 기여의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도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새로운 공공서비스 제공방식인 사회성과보상사업 아이디어를 전파·공유해 지자체 및 민간의 관심을 제고하고 생태계 형성을 촉진하고자 개최됐으며 일자리, 의료·보건, 복지 등 사회 공공서비스 전반에 대한 주제로 접수된 기획 및 아이디어 중 1차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사례에 대해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천시가 제안한 ‘AI기반, 사각지대 독거노인 정서적 지원을 통한 고독감 해소 지원 사업’은 독거노인 대상 디스플레이형 AI스피커 보급 및 서비스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독거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안전 돌봄체계 구축, 사회비용 절감,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 기반 도모의 측면에서 높이 평가되어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엄태준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이천시는 민간의 전문성과 기술력, 투자를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및 재원마련의 한계를 극복, 사회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