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50여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해 4대 폭력 예방 및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직장 내에서 직원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회식, 업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의 진단과 대처방법에 대해 사례중심 강연을 실시했으며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근절을 위한 간부공무원 역할의 중요성과 성 평등한 공공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역할 인식 제고 및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사례중심의 강의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설문에 응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여주시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