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수액 채취현장 견학, 소리산 물소리길 걷기 등 발대식 행사 프로그램을 참가하면서 이날 참석자들 모두 함께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성공을 염원했다.
물맑은 양평,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단월고로쇠는 이미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은 양평의 대표적인 산물이다. 단월면 소리산과 산음지역에서 채취되는 단월 고로쇠는 날씨에 따라 출하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이르면 2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한다.
이날 발대식을 주최한 양평단월 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 여용수 위원장은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축제의 재미와 함께 감동을 더한 진심어린 행사를 펼쳐 양평만의 고로쇠 축제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