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실시한 ‘1차 과정’에서 보호자를 포함한 11명이 합격했고, 이달 12일에 실시한‘2차 과정’시험에서도 장애우 7명, 보호자 4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본 과정으로 총22명의 장애우와 보호자가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수강생 중 자격증을 취득한 장애우 한 명은 “커피 바리스타 교육을 오랫동안 배우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쉽지가 않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전문자격증 취득 및 직업 능력 활동 촉진을 위하여 자격증과정을 진행하였는데 도전의식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좀 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