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대상자와 무한돌봄센터 민간협력기관의 대상자를 위한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산림공원과와 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행복두드림 숲체험 프로그램은 여주의 관광 명소 중 한곳인 황학산수목원에서 다양한 자연놀이를 체험하며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숲과 나’, ‘생명을 품은 흙’, ‘알록달록 아름다운 숲’, ‘귀로 듣고 코로 느끼는 숲’이라는 세부 주제를 가지고 전문 숲 해설사의 인솔 아래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처음인데,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웃으며 화분도 만들고 간식도 먹으니 그동안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2회기에 대상자들과 함께한 최희수 복지행정과장은 “무한돌봄센터와 민간협력기관이 협업하여 실시하는 행복두드림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희망과 행복, 웃음을 숲에서 찾고, 힐링하면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