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스트레스로 정신적 또는 육체적 증상을 겪는 국민에게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명절증후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HRV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 및 혈관 상태를 검사하여 몸 상태를 파악한 후, 소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과 명상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자연물을 이용한 제기차기 등 숲 속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에 겪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일정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원하는 날짜 일주일 전에 유선 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시간 기준 10,000원이고 지역주민은 30%, 단체 은 20% 할인이 적용된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 통해 명절증후군을 극복하여 다시 본래의 삶으로 잘 돌아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