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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가 알리는 양양 겨울서핑 ‘여름같은 겨울 가자 양양으로’

‘서핑은 겨울에 해야 제 맛이지’ SNS 노출량 473만1824회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양군이 “서핑은 겨울에 해야 제 맛이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겨울서핑의 묘미를 알리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영상은 MBN’바다가 들린다‘와 WSB FARM 서핑 웹 예능 ’태우로와‘를 통해서 서핑하는 셀럽으로 잘 알려진 배우 정태우가 주연을 맡으며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여름 같은 겨울 가자 양양으로’는 양양군 공식 유튜브 6만 3천, 페이스북 27만의 조회수를 올리며 SNS상 총 노출량 4,731,824회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군정홍보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감각적인 스토리 라인의 전개로 “서프시티 양양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양양군은 향후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네티즌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감각적인 홍보를 계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