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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0년도 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 선발

2019년 대비 장학생 선발 규모 확대, 138명 205백만원

[미디어라이프(medialife)]고성군은 고성향토장학회가 ‘2020년도 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 선발요강’을 지난 13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고성향토장학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은 고등학생 47명, 대학생 86명, 과학 및 예·체능 특별장학생 5명 등 총 138명을 선발해 205백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2019년도 112명을 선발해 12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에 비해 장학생 26명, 장학금 77백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증가요인은 대학생 장학금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의 상향 조정과 선발인원도 21명 확대했기 때문이다.

향토장학금 신청 자격은 2020년도 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 선발요강 공고일로부터 1년 전에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친권자의 자녀와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 장학생에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은 고등학생, 대학생, 과학 및 예·체능 특기생 등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고등학생과 예·체능 특기생은 50만원, 고등학생은 15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선발기준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교과성적 및 수능 성적이 지원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생은 직전 학년 성적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장학생 신청·접수는 오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로 본인 또는 친권자가 지원서 및 학교장 추천서 구비서류 등을 갖추어 고성군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고성향토장학회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장학생을 선발·개별 통지하며 4월 중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성군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정 자치행정과장은 “관내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고 외부인재 유입 효과를 거두기 위해 고성향토장학생을 선발하는 만큼 군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