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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무총리, 안전차관 태풍 미탁 피해지역 방문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국무총리, 안전차관은 4일 오후 1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심한 삼척시 원덕읍 갈남 2리 일원, 근덕면 초곡마을을 방문해 피해지역 현장 점검과 이재민을 위로한다.

참석자는 행정부지사, 삼척시장, 삼척부시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23사단장, 경제건설국장, 시의장, 원덕읍장, 초곡이장, 초곡노인회장, 갈남2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