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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용산공원 시범개방 잠정 연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용산공원 시범개방은 연내 예정된 임시개방에 앞서,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공원조성에 반영하기 위하여 추진된 행사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가 편의시설 등 사전준비 부족으로 관람객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잠정 연기하고, 국민들께서 보다 편안하게 공원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후 다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